[예비 새내기 유권자를 위한 미디어리터러시 교육] 5강 성북구 의회 김일영 의장 인터뷰

김일영 2021.11.05

2021년 11월 01일(월), 고려대 평화와 민주주의연구소가 주관하고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주최하는 “예비 새내기 유권자를 위한 미디어리터러시 교육 – 함께 만드는 우리동네 뉴스”의 다섯 번째 강의로 성북구 의회 김일영 의장 인터뷰가 ZOOM을 활용하여 진행되었습니다. 사전에 멘토와 멘티들이 준비해왔던 성북구 내의 문제나 이슈에 대해 질문을 했고, 이에 대해 준비된, 그리고 즉석에서 의장이 답변을 하는 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멘토들은 월곡역 교통 체증 문제, 고려대 개운산 기숙사 건립을 둘러싸고 학생들과 주민들 사이의 갈등에 대해 먼저 질의했습니다. 이어서 아파트 공동체 회복 문제, 아동 청소년 복지 정책 성과를 알 수 있는 지표에 대한 안내 요청 문제가 다뤄졌습니다. 또한 가장 보람 있었던 민원 해결 사례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성북 경찰서를 설득하여 장위동 근처에 CCTV를 설치한 뒤, 실제로 그 CCTV로 범죄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었던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이어서 다소 예민할 수 있는 주제인 길음동 불법 성매매 업소 단속 문제에 대한 질의가 진행되었고 성북구 내의 역사 문화 유적에 대한 홍보 방안 또한 구체적인 답변과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이는 지난 성북문화원 강연자의 강연과 연계되는⋯

[예비 새내기 유권자를 위한 미디어리터러시 교육] 4강 “뉴스 제작 교육”

송종호 2021.10.25

2021년 10월 04일(월), 고려대 평화와 민주주의연구소가 주관하고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주최하는 “예비 새내기 유권자를 위한 미디어리터러시 교육 – 함께 만드는 우리동네 뉴스”의 네 번째 강의 “뉴스 제작 교육”이 ZOOM을 활용하여 진행되었습니다. 네 번째 강의는 서울경제신문 국회반장 송종호 기자가 맡아주셨습니다. 송 기자는 가장 기본적으로 뉴스란 무엇인가에 대해 설명하면서 실제로 송 기자가 작성하고 발제하는 기사 제작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었습니다. 기사 생성은 먼저 데스크의 지시에 따라 가장 기초적인 발제의 틀을 만들어 냅니다. 그 틀을 토대로 취재를 보강하며 어떤 지면에 배치할지 또한 결정됩니다. 취재를 보강하는 과정에서 실시간으로 정보를 업데이트할 뿐만 아니라 급작스럽게 상황이 발생할 경우 기사의 내용에 반영하여 기사의 제작 날짜나 방향, 중요성 등을 조정한 뒤 지면을 재조정하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지면을 완성한 뒤 기사를 실제 출고하게 됩니다. 이어서 송기자는 뉴스가 실제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뉴스에 넣을 때 어떤 가치를 고려해야 하는지를 설명한 뒤 이를 바탕으로 언론인을 꿈꾸는 학생들이 함께 만들 우리동네 뉴스에 어떤 내용이 어떤 기준에 따라 담기고 이것이 어떻게 취재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몇 가지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예비 새내기 유권자를 위한 미디어리터러시 교육] 3강 “성북의 역사와 문화”

민문기 2021.10.17

2021년 10월 04일(월), 고려대 평화와 민주주의연구소가 주관하고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주최하는 “예비 새내기 유권자를 위한 미디어리터러시 교육 – 함께 만드는 우리동네 뉴스”의 세 번째 강의 “성북의 역사와 문화”가 ZOOM을 활용하여 진행되었습니다. 세 번째 강의는 성북문화원 성북학연구팀 민문기 팀장이 맡아주셨습니다. 강의자는 성북구가의 유래를 고대 시대에서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이어 설명하면서 성북구 일대의 거주 지역이 어떤 성격을 띠고 있고 또 어떠한 과정에서 오늘날과 같은 모습을 형성하게 되었는지 강의했습니다. 특히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이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공동묘지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토막촌이 크게 형성되었음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또한 지리적 특성과도 맞물려서 한편으로는 뛰어난 자연경관을 즐기려는 부자들의 별장이, 다른 한편으로는 열악한 교통 환경으로 인해 빈촌이 형성되었다는 점과도 연결되었습니다. 이후 성북동, 안암동, 정릉동 등 성북구 소재 동들의 명칭 유래를 설명하였고 각각이 갖고 있는 독특한 이야기, 지리적 특징, 인구통계적 특징을 소개했습니다. 또한 각 동에서 눈여겨볼만한 문화유산, 예컨대 선잠단지, 한양도성, 흥천사, 보문사 등을 소개했고, 희귀한 유물이 많은 것으로 정평이 나있는 간송미술관 또한 소개되었습니다. 다양한 문화유산과 고려대학교 등의 교육 시설을 설명하면서 강의자는 끝으로 이번 강연이⋯

[예비 새내기 유권자를 위한 미디어리터러시 교육] 2강 “뉴스 미디어와 사회”

윤호영 2021.10.05

2021년 10월 04일(월), 고려대 평화와 민주주의연구소가 주관하고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주최하는 “예비 새내기 유권자를 위한 미디어리터러시 교육 – 함께 만드는 우리동네 뉴스”의 두 번째 강의 “뉴스 미디어와 사회”가 ZOOM을 활용하여 진행되었습니다. 두 번째 강의는 이화여대 커뮤니케이션 미디어학부 윤호영 교수가 맡아주셨습니다. 강의자는 언론사가 클릭수에 집착하면서 경제 원리에 따라 기자를 생산하는 현실을 지적하면서 기자의 사명감이 사라지고 그 공간을 조직의 논리, 돈의 논리가 채우고 있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때문에 미디어 리터러시를 언론인과 언론사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과 컨텐츠, 조직 등을 포괄하는 것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이후 헌법으로도 그 역할과 책임 및 권리가 언급되어있는 언론사의 독특한 특징을 살펴보았습니다. 특히 ‘좋은 뉴스는 무엇인가? 객관적인 기사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는 강의가 되었습니다. 강의자는 어떤 현상이 발생했을 때 그 현상이 발생한 이유를 무엇이라 생각하느냐에 따라 취재하는 과정이 달라진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오늘날 미디어는 고정적인 공급자와 소비자가 정해진 것이 아니며, 누구든지 공급자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학생들 또한 이러한 점을 고민해보아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우리는 미디어의 속성을 파악하여 그것을 이용할 줄도 알아야⋯

[예비 새내기 유권자를 위한 미디어리터러시 교육] 1강 “펜데믹 시대의 세계와 한국”

이신화 2021.09.29

2021년 09월 27일(월), 고려대 평화와 민주주의연구소가 주관하고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주최하는 “예비 새내기 유권자를 위한 미디어리터러시 교육 – 함께 만드는 우리동네 뉴스”의 첫 번째 강의 “펜데믹 시대의 세계와 한국”가 ZOOM을 활용하여 진행되었습니다. 첫 번째 강의는 고려대 평화와 민주주의연구소 이신화 교수가 맡아주셨습니다. “예비 새내기 유권자를 위한 미디어리터러시 교육 – 함께 만드는 우리동네 뉴스”는 크게 세 가지 목적을 띠고 진행됩니다. 일련의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새내기 유권자들의 정치에 대한 이해 증진, 비판적 미디어 수용자를 지향하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마지막으로 뉴스 제작을 통한 정치 참여를 도모하고자 합니다. 2022년 3월 9일 실시 예정인 21대 대통령 선거의 새내기 유권자들을 핵심 수강자로 했습니다. 첫 번째 강의는 “펜데믹 시대의 세계와 한국”으로 국제무대에서 한국이 어떤 외교 정책을 수립하고 또 어떤 방향으로 민간 외교를 전개해야 하는 지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강연자는 ‘총, 균, 쇠’ 세 가지로 세계사를 설명하고자 했던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이야기로 강연을 시작하면서 이 중 ‘균’이 세계사의 중요한 순간을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지, 그리고 오늘날의 국제관계에서도 얼마나 큰 중요성을 띠고 있는지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시민강좌 시즌5] 10강 코로나 팬데믹 시대 미디어의 역할

2021.12.14

2021년 12월 10일(금) 성북구청과 고려대 평화와 민주주의연구소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시민강좌 “코로나 팬데믹 시대 미디어의 역할”의 열 번째 강의가 ZOOM을 활용하여 진행되었습니다. 열 번째 강의는 고려대학교 평화와 민주주의 연구소 선임연구원 이규정 박사가 맡아주셨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시대 미디어의 역할”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강의는 코로나 19와 국제정치 인식 전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코로나 19 에 대한 국내 미디어의 보도 행태를 통한 글로벌 거버넌스에 대한 이해 수준을 검토하였습니다. 먼저, 글로벌 거버넌스는 다양한 차원에서 논의되던 거버넌스가 국제적 차원으로 확대된 것으로, 미디어는 여기서 글로벌 이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의제를 설정하여 글로벌 공론장을 형성하는 방식으로 글로벌 거버넌스의 구축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미디어와 글로벌 거버넌스 사이의 관계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본 강의는 코로나 19 명칭 논쟁, 마스크 확보 논란, 백신 확보와 접종 관련 논란에 대한 미디어의 행태를 되돌아 보았습니다. 코로나 19에서 미디어는 오히려 정확한 정보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 하였으며, 동시에 잘못된 의제 설정으로 외국인과 소수자에 대한 불필요한 혐오를 초래하였으며, 나아가 정파적 보도 행태 및 국가과의 갈등을 조장하여 국제협력에 필수적인 국가⋯

[시민강좌 시즌5] 9강 코로나19와 인권: 도전과 가능성

2021.12.14

2021년 12월 3일(금) 성북구청과 고려대 평화와 민주주의연구소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시민강좌 “코로나 팬데믹 시대의 시민과 세계”의 아홉 번째 강의가 ZOOM을 활용하여 진행되었습니다. 아홉 번째 강의는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김헌준 교수가 맡아주셨습니다. “코로나와 인권: 도전과 가능성”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강의는 코로나 19로 인해 새롭게 발생한 여러 사회 문제를 살펴보며 나아가 인권에 대한 도전과 그 가능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최근 2020년 7월, 한국인권학회는 코로나 19와 관련된 인권문제에 대하여 생명권, 의료 접근권 같은 ‘건강권’, 이동의 자유, 사상의 자유, 종교의 자유와 같은 ‘자유권’, 노동, 돌봄, 교육권에 관한 사회권, 그리고 감염자, 외국인, 성 소수자 등사회적 소수자거나 차별, 혐오 취약 계층에 대한 인권침해 문제 등에 대해 제기하였습니다. 실제로, 코로나 19는 직접적으로 동선을 공개하거나 집단 면역에 대한 윤리적 문제, 자가 격리, QR코드 등의 강제성의 문제를 만들고, 그 이후 장기적인 과제로서 개인의 일상에 대한 국가의 통제와 침투,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차별과 혐오, 비하, 외면에 대한 문제, 거짓 정보 등 수많은 인권에 대한 문제를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현재 한국 사회와 국제 사회는 자칫⋯

[시민강좌 시즌5] 8강 코로나 팬데믹, 기후변화와 글로벌 도전

2021.12.02

2021년 11월 26일(금) 성북구청과 고려대 평화와 민주주의연구소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시민강좌 “코로나 팬데믹 시대의 시민과 세계”의 여덟 번째 강의가 ZOOM을 활용하여 진행되었습니다. 여덟 번째 강의는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김성은 교수가 맡아주셨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기후변화와 글로벌 도전 ”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강의는 최근 심화되어 가는 기후변화 문제와 더불어 이번 코로나 팬데믹에 이르는 전세계적인 환경문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러한 예시로는 남북극의 빙하가 녹음으로 인한 ‘해수면 상승’, 지구 ‘평균 온도의 상승’,  전세계 곳곳에서 발견되는 폭우, 폭설, 이상고온 등의 ‘이상 기후’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후변화 문제의 원인으로는 운송, 발전, 산업, 농업 등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로 인한 온실 효과가 지목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국제사회는 1988년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IPCC)를 설립하고, 1992년에는 브라질 리우에서  유엔기후변화기본협약(UNFCCC), 1997년 온실가스 감축을 의무화하는 교토의정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 뒤에는 죄수의 딜레마, 산업계의 반대 등의 문제로 선진국의 탈퇴나 개발 도상국에서의 반발 등의 여러 어려움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에 이번 강좌에서는 이러한 어려움의 원인과 기후 변화 문제에 관한 시민들의 인식에 미치는 요인들에 대해⋯

[시민강좌 시즌5] 7강 코로나 팬데믹과 정당

2021.11.26

2021년 11월 19일(금) 성북구청과 고려대 평화와 민주주의연구소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시민강좌 “코로나 팬데믹 시대의 시민과 세계”의 일곱 번째 강의가 ZOOM을 활용하여 진행되었습니다. 일곱 번째 강의는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정재관 교수가 맡아주셨습니다. “코로나 팬데믹과 정당”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강의는 대의 민주주의 안에서 정당의 중요성에 대해 되돌아 보고, 정당들의 기능과 그 유형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정당이 있음으로서 가장 큰 순기능 중 하나는 유권자들의 선택을 수월하게 하는 것에 있다. 각각의 유권자들이 직접 상당한 시간을 들여 해야 하는 검증과정을 대신 거쳐서 정당은 정당이 가지고 있는 공천 기능을 통해 신뢰할만한 후보자들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정당들은 그 중요성때문에 일찍이 많은 학자들에게 주목받아 왔으며, 동시에 역사의 흐름속에서 다른 형태로서 존재해 왔습니다.  크게 정당의 유형은 각기 다른 시대적 배경 아래 그 구성원을 정의하는 범위와 재원 충당 방식, 엘리트-대중간의 관계 , 선거 캠페인의 방식 등에 따라 다르게 정의되어 대중정당, 간부정당, 포괄정당 등 다양한 유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번 강의는 이에 대한 각각의 특성과 소개를 더불어 실제 민주정치에서 한국과 기타 각국의 정당의 유형은 어떤지⋯

[시민강좌 시즌5] 6강 선거와 투표행태

강우창 2021.11.17

2021년 11월 12일(금) 성북구청과 고려대 평화와 민주주의연구소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시민강좌 “코로나 팬데믹 시대의 시민과 세계”의 여섯 번째 강의가 ZOOM을 활용하여 진행되었습니다. 여섯 번째 강의는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강우창 교수가 맡아주셨습니다. “선거와 투표행태”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강의는 대의 민주주의 안에서 선거의 중요성에 대해 되돌아 보고, 이에 관한 유권자들의 투표행태에 대하여 살펴보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당선된 대표자들이 다수의 시민들이 원하는 것과 다른 정책을 선호하지만, 시민들이 원하는 것을 추진해야 계속 권력을 유지할 수 있고, 그렇지 못할 경우 다음 선거에서 낙선할 것이라고 생각할 때, 통치자/대표자들은 시민의 이익을 위해 일을 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충분한 능력과 자질을 갖춘 후보자를 판별하고 투표로서 선출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민주정치과정이며, 동시에 이렇게 중요한 투표행위에 대하여 유권자들이 어떠한 동기, 어떠한 후보자들을 선출하려 하는지 그 행태에 대해 분석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게 됩니다. 현재 학계에서 유권자들의 투표행태에 대한 관점은 크게 사회학적 접근법, 사회심리학/인지심리학적 접근법, 합리적 선택 이론, 제도주의의 4가지 이론적 접근법들이 존재하며 이번 강의는 이에 대한 간단한 요약과 소개를 더불어 실제 선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