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 해외학자 콜로키움 – American University, Washington D.C., Prof. Amitav Acharya]

2025.11.17

이번 콜로키움은 유네스코 지정 ‘초국가적 도전과 거버넌스’ 석좌(UNESCO Chair in Transnational Challenges and Governance)이신 American University, Washington D.C.의 Amitav Acharya 교수님을 모시고 진행되며,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평화와 민주주의연구소, 고려대 통일융합연구원 공동주최로 진행됩니다. Acharya 교수님의 신간 <The Once and Future World Order: Why Global Civilization Will Survive the Decline of the West>는 5,000년에 걸친 세계 질서의 형성과 변화를 다루며, 아시아, 아프리카, 이슬람 세계, 지중해, 아메리카 등 다양한 문명권에서 제국, 독립국, 외교, 평화조약, 무역, 인도주의 가치가 어떻게 발전했는지를 탐구합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서구 중심적 세계 질서의 한계를 돌아보고, 세계 질서를 단일 문명이 아닌 공유된 창조로 볼 수 있을까? 서구 우위의 시대가 저물면, 세계 질서는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 미래의 세계 질서는 다극체제, 지역 중심 질서, 혹은 멀티플렉스 세계로 전개될까? 등의 질문들을 중심으로 새로운 세계 질서의 방향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제목: The Once and Future World Order: Why Global Civilization Will Survive the Decline of the West – 장소: 상남정경관 508호 – 일시: 11월25일(화) 10:30-11:45 (AM) Bio: Amitav⋯

[우당 해외학자 콜로키움 – City University of Hong Kong, Prof. Edmund Cheng]

2025.06.29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와 평화와 민주주의 연구에서 진행하는 『우당해외학자 콜로키움』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번 콜로키움에서는 City University of Hong Kong의 Edmund Cheng 교수님께서, 연구 중인 프로젝트 What Drives Conspiracy Theories: Interactions between Political Values, Comprehension Ability, and Information Access에 대해 강연하실 예정입니다. – 제목: What Drives Conspiracy Theories – 장소: 상남정경관 326호 – 일시: 7월11일(금) 16:30-18:00 이번 강연은 권위주의적 가치관이 음모론 신념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정보 환경과 교육 수준이 그 관계를 어떻게 강화하거나 약화시키는지에 관한 Edmund Cheng 교수님의 연구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입니다. Cheng 교수님은 6개 국가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설문조사와 인과 분석을 통해, 권위주의적 성향을 가진 사람일수록 음모론을 더 강하게 믿는 경향이 있으며, 놀랍게도 대학 교육이나 다양한 정보 접근이 이를 완화하기보다는 오히려 강화하는 측면이 있다는 점을 밝혀냈습니다. 다만, 연구는 동시에 비판적 이해력 향상이 이러한 사고방식을 완화할 수 있는 중요한 열쇠임을 보여줍니다. 이번 강연은 극단화와 정보 과잉의 시대에 우리가 직면한 정치적 심리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Bio: https://scholars.cityu.edu.hk/en/persons/wacheng Edmund W. Cheng is⋯

[우당해외학자 콜로키움] The Making of National Interest: What States (Don’t) Fight For and Why’

2025.05.23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와 평화와 민주주의 연구에서 진행하는 『우당해외학자 콜로키움』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번 콜로키움에서는 Yale University의 이소영 교수님께서, 북 프로젝트The Making of National Interest: What States (Don’t) Fight For and Why에 대해 강연하실 예정입니다. – 제목: The Making of National Interest – 장소: SK미래관 4층 4120호 – 일시: 6월4일(수) 16:30-17:30 이소영 교수님께서 제시한 puzzle은, “국가는 왜 황무지나 무인도 같은 이익이 불분명한 장소를 두고 치열하게 싸우면서, 다른 명백한 경제적 가치를 지닌 사안에 대해서는 무심할까?” 입니다. 견해에 따르면, “국익”이란 개념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국내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형성되는 정치적 구성물입니다. 특히 황무지 영토 분쟁처럼 뚜렷한 수혜 집단이 없는 사안일수록 정치인들이 이를 ‘국민 모두의 이익’으로 포장하기 쉬워, 오히려 싸울 동기가 더 강해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합니다. 집필하신 “The Making of National Interest”는 설문실험, 영토 분쟁의 지리적 데이터, 사례 연구, 정치 수사 분석 등 다양한 방법론을 결합하여 “무엇이 국익이 되는가”에 대한 흥미로운 답을 제시합니다. 국가 간 갈등, 국내 정치, 그리고 국익의 형성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Bio: Soyoung Lee is 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