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당 해외학자 초청 콜로키움 #3] Political Dynasties in the European Parliament

Alexandra Cirone 2021.01.08

• 일시: 2021년 1월 8일 오전 9:30시 • 강연자: Alexandra Cirone (Cornell University) • 주관: 평화와 민주주의연구소,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2021년 1월 8일 고려대학교 평화와 민주주의의연구소는 Alexandra Cirone 교수를 초청하여 제 3회 수당 해외학자 초청 콜로키움을 개최하였습니다. A. Cirone 교수는 Government Department, Cornell University 에서 정치경제, 민주화와 신생민주주의국가의 정당체제, 다층적 거버넌스, 공공정책, 유럽정치 등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강연에서 Cirone 교수는 워킹페이퍼 <Political Dynasties in the European Parliament>를 발표하였습니다. 세습 (dynastic) 정치 후보자란, 현/전직 정치인과 혈연 또는 결혼관계에 있는 후보자 또는 정치인을 의미합니다. 세습정치 (dynasties)는 세계적으로 각국의 선거 결과와 엘리트의 유지에 지대한 영향을 미쳐왔으나, 국가 내의 범위에서만 연구되어 왔습니다. 저자는 유럽의회와 같은 초국가적 (supranational) 정치적 환경에서도 세습적 정치행위 (dynastic behavior)가 동일한 맥락으로 작용하는가? 를 연구 질문으로 하여, 1994년부터 2014년동안의 유럽의회의 MEP (Member of the European Parliament) 를 분석하여 정치적 세습과 의원의 경력, 그리고 선거 결과를 연결해 (map)봅니다. 그 결과, 유럽의회에도 세습정치가 존재함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저자는 MEP들 중 출신국가에서 세습적 관계를 보유한 의원이⋯

[수당 안보 콜로키움 #3] Killing to Rule: Military Dynamics, Time Horizon, and the Use of Violence During the Korean War

2020.12.25

• 일시: 2020년 12월 18일 오후 5:00 • 발표자: 백승준 (고려대학교 평화와 민주주의 연구소) • 토론자: 최현진 (경희대학교 정치외교학과) • 주관: 평화와 민주주의연구소,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2020년 12월 25일 고려대학교 평화와 민주주의의연구소는 제 3회 수당 안보 콜로키움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콜로키움은 발표자로 고려대학교 평화와 민주주의 연구소의 백승준 박사와 토론자로 경희대학교 정치외교학과의 최현진 교수가 참가하여 진행되었습니다. 콜로키움에서 백승준 박사는 워킹페이퍼 <Killing to Rule: Military Dynamics, Time Horizon, and the Use of Violence During the Korean War>를 발표하였습니다. 영토 변화와 비전투원인 민간인을 향한 폭력 사이의 밀접한 관계는 기존의 많은 연구에서 주목되어 왔습니다.  이에 관한 기존 연구들은 영토 변화의 상황에서 영토 안의 사람들에 대한 통제력 상실이 민간인을 향한 폭력을 낳는다고 말해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 연구들은 영토 획득과 영토 상실의 상황을 나누어 한 쪽의 상황만을 바라보거나, 전쟁 전의 정치적, 인종적 상황에 기대어 민간인에 대한 폭력을 설명하려는 한계점을 보여왔습니다. 이에 저자는 “영토변화와 승리에 대한 전망이 내전의 행위자가 민간인에게 행하는 폭력의 양상을 바꾸는가?”를 연구질문으로 하여 한국 전쟁 중⋯

[수당 해외학자 초청 콜로키움 #2] International Disputes, Media Coverage, and Backlash Against International Law

Ryan Brutger 2020.12.18

• 일시: 2020년 12월 18일 금요일, 오전 9:30 • 강연자: Ryan Brutger (UC Berkeley) • 주관: 평화와 민주주의연구소,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2020년 12월 18일, 고려대학교 평화와 민주주의연구소는 Ryan Brutger교수를 초청하여 제 2회 수당 해외학자 초청 콜로키움을 개최하였습니다. Ryan Brutger 교수는 Department of Political Science, U.C. Berkeley에서 International law, International Political Economy, International Negotiations 등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 날 강연에서, Brutger 교수는 A. Strezhnev (New York University) 교수와 공저한 <International Disputes, Media Coverage, and Backlash Against International Law>를 발표하였습니다. 이 연구는 국제법이 국가 행위에 미치는 영향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저자들은 국제법과 관련한 국가의 경험이 대중의 국제법에 대한 태도를 형성하며, 국제법제화에 대한 백래시 (backlash)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백래시(backlash)가 발생하는 이유는 매체(media)가 대중에게 노출하는 정보 환경을 구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으로, 매체는 국제법과 관련한 부정적 사건, 그리고 국제법이 자국에 불리하게 작용하였던 경우들을 강조하기 때문입니다. Brutger 교수는 미국과 캐나다의 언론매체를 조사한 결과, 국제법에 근거하여 자국 기업이 타국 기업을 고소한 (filed by home country firms) 경우보다도 자국이⋯

[수당 안보 콜로키움 #2] Discouraging the Bomb: U.S. Counterproliferation Success against Libya

2020.11.27

• 일시: 2020년 11월 20일 오후 5:00 • 발표자: 백선우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 • 토론자: 김동중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 • 주관: 평화와 민주주의연구소,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2020년 11월 20일 고려대학교 평화와 민주주의의연구소는 제 2회 수당 안보 콜로키움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콜로키움은 발표자로 고려대학교의 백선우 박사와 토론자로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의 김동중 교수가 참가하여 진행되었습니다. 콜로키움에서 백선우 박사는 워킹페이퍼 <Discouraging the Bomb: U.S. Counterproliferation Success against Libya>를 발표하였습니다. 핵이 개발된 이래, 공식적으로 NPT를 통해 핵보유국이 인정된 미국, 러시아, 중국, 영국, 프랑스 이외에도 남아프리카 공화국, 이스라엘, 브라질, 아르헨티나, 한국 등 많은 국가들이 공식적으로 혹은 비공식적으로 핵개발을 시도해왔습니다. 그 중에서 일부는 성공에 이르기도 하였지만, 다수가 국제적인 압력 혹은 동맹국의 압력에 의하여 비핵화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다수의 비핵화 사례들은 동맹국의 압력에 의한 것이었으며, 협상을 통하여 비핵화에 이른 사례는 극히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이런 점에서 2003년 리비아의 비핵화 사례는 협상을 통한 비핵화라는 매우 희귀한 사례로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에 저자는 “왜 리비아만 협상을 통한 비핵화에 성공하였는가?”를 연구질문으로 하여 리비아의 비핵화 협상 과정을 살펴보며⋯

[수당 안보 콜로키움 #1] The stable peace between France and Germany: The role of the United States

2020.10.23

• 일시: 2020년 10월 16일 오후 5:00 • 발표자: 최성은 (Rutgers University), Iordanka Alexandrova (고려대학교 평화와 민주주의 연구소) • 토론자: 김인한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 주관: 평화와 민주주의연구소,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2020년 10월 16일 고려대학교 평화와 민주주의의연구소는 제 1회 수당 안보 콜로키움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콜로키움은 발표자로 Rutgers University의 최성은 박사와 고려대학교 평화와 민주주의 연구소의 Iordanka Alexandrova가, 토론자로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의 김인한 교수가 참가하여 진행되었습니다. 콜로키움에서 최성은 박사는 워킹페이퍼 <The stable peace between France and Germany: The role of the United States>를 발표하였습니다. 본 연구의 주된 연구 대상인 독일과 프랑스는 서로 오래된 라이벌 관계였습니다. 19세기 독일의 통일 과정부터 20세기 제 1,2차 세계대전에 이르기까지 양국은 적대적인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많은 군사적 충돌의 과정을 거쳤습니다. 하지만, 2차 세계대전 이후 냉전기에 들어서, 양국은 급격하게 관계를 진전시켰고 NATO, EU에 이르기까지 경제, 군사, 정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끌어 내었습니다. 이에 저자는 “독일과 프랑스 사이의 평화를 이끈 것은 무엇인가?”를 연구질문으로 하여 냉전기 동안 독일과 프랑스 사이의 협력 과정과 평화 정착의⋯

[수당 해외학자 초청 콜로키움 #1] State-Building as Lawfare: Custom, Sharia, and State Law in Post-War Chechnya

Egor Lazarev 2020.11.20

• 일시: 2020년 11월 20일 (금), 09:30~11:00 • 강연자: Egor Lazarev (Yale University) • 주관: 평화와 민주주의연구소,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2020년 11월 20일,  고려대학교 평화와 민주주의연구소는 Egor Lazarev 교수를 초청하여 제 1회 수당 해외학자 초청 콜로키움을 개최하였습니다. Egor Lazarev교수는 Yale 대학교 Department of Political Science 에서 젠더, 민족, 종교를 중심으로 한 political ethnography of state-building and conflict 를 연구하고 있으며, 특히 구 소비에트연방 지역에 대한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날 강연에서, Lazarev 교수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연구 프로젝트 (저서) “STATE-BUILDING AS LAWFARE CUSTOM, SHARIA, AND STATE LAW IN POST-WAR CHECHNYA”를 소개하였습니다. 이 책은 무력분쟁의 정치적, 사회적 결과들이 체첸에서 러시아 국가법 (Russian state law), 샤리아 율법 (Sharia), 그리고 관습법 (customary law)이 공존하는 법다원주의(legal pluralism)에 미친 영향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연구 방법론은 질적 필드 연구, 서베이, 판례연구 등이며, 이 날 강연에서는 특히 정치학과 민족지학적연구 방법 (ethnographic research)을 융합하는 방법에 대한 토의가 오갔습니다. 강연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고려대학교 석사과정생 및 고려대학교 교수진의 활발한 질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