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당 비교정치 콜로키움] 2021년 일정

2021.03.01

정치외교학과/평화와민주주의 연구소 수당비교정치콜로키움을 개최할 예정으로, 2021년에는 총 6차례의 콜로키움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콜로키움을 통해 대학원 구성원들이 비교정치 분야의 연구를 발표하여 학과의 다른 구성원들과 공유하고 토론할 기회를 갖고자 합니다. 비교정치와 관련된 어떠한 주제도 발표 가능하니, 발표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의 이메일 주소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콜로키움은 정치외교학과 모든 대학원생에게 오픈되어 있으므로 관심 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일정 3/25(목) 오후 6시 발표자: 강나라 “Offshoring, Social Affinity, and Social Policy Preferences” 토론자: 강우창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발표자: 서준우 “경제적 불평등과 이민자 인식” 토론자: 차승원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석사 과정) 4/29(목) 오후6시 발표자: 홍사훈 “이민자와 우파 포퓰리즘 정당” 토론자: 서준우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석사 과정) 발표자: 한준영 “소득 불평등, 정부당파성, 그리고 대외 원조” 토론자: 윤창웅 5/27(목) 오후6시 발표자: 박희경 “정부의 해외투자자본 몰수결정에 여론이 미치는 영향” 토론자: 정서우 발표자: 권채린 “Threat or Trigger? Repression and Anti-regime mobilization in Electoral Autocracy” 토론자: 허민우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석사 과정) 10/6(수) 오후 6시 발표자: 최태준 “난민 선택의 정치적-비정치적 요인들: 컨조인트 실험연구” 토론자: 정지현 발표자: 강준모⋯

[수당 해외학자 초청 콜로키움 #4] Banned: How De-Platforming Extremists Mobilizes Hate in the Dark Corners of the Internet

2021.03.12

• 일시: 2021년 2월 26일 오전 9:30시 • 강연자: Tamar Mitts (Columbia University) • 주관: 평화와 민주주의연구소,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2021년 2월 26일 고려대학교 평화와 민주주의의연구소는 Tamar Mitts 교수를 초청하여 제 4회 수당 해외학자 초청 콜로키움을 개최하였습니다. Tamar Mitts 교수는 Government Department, Columbia University  에서 갈등과 정치적 폭력, 극단주의, 소셜 미디어 등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강연에서 Mitts 교수는 워킹페이퍼 <Banned: How De-Platforming Extremists Mobilizes Hate in the Dark Corners of the Internet>를 발표하였습니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많은 혐오 단체와 테러리스트 집단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신들의 활동을 홍보하거나 지지자들을 구하는 활동이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에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비롯한 주류 플랫폼들은 이러한 활동을 차단하고, 차단 당한 사용자들은 주류 플랫폼을 떠나 Gab과 같은 대안적인 플랫폼들로 옮겨갔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주류 플랫폼 내 혹은 단일 플랫폼 단위에서만 연구되어 왔습니다. 저자는 극단주의자들이 주류 플랫폼을 벗어난(De-Platforming) 이후 더 급진화 되는가?를 연구 질문으로 하여, 2016년 트럼프 취임 이후 부터 2020년 6월 BLM 시위까지의 트위터와 극단주의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Gab을 모두 사용하는 사용자들⋯

[수당 안보 콜로키움 #5] Upgrading the Bomb: Allied Proliferation and Advanced Nuclear Assistance

2021.02.26

• 일시: 2021년 2월 19일 오후 5:00 • 발표자: 이도영 (서울대학교 국제문제연구소) • 토론자: 김인욱 (Singapore Management University) • 주관: 평화와 민주주의연구소,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2021년 2월 19일 고려대학교 평화와 민주주의의연구소는 제 5회 수당 안보 콜로키움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콜로키움은 발표자로 서울대학교 국제문제연구소의 이도영 박사와 토론자로 Singapore Management University의 김인욱 교수가 참가하여 진행되었습니다. 콜로키움에서 이도영 박사는 워킹페이퍼 <Upgrading the Bomb: Allied Proliferation and Advanced Nuclear Assistance>를 발표하였습니다. 역사적으로 핵보유 국가에서 핵 비보유 국가로의 민감한 핵기술의 이전 사례는 매우 드뭅니다. 특히, 이러한 핵 기술 이전 현상은 적대국 뿐만 아니라 같은 동맹국 간에도 살펴 보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흥미로운 것은 이렇게 수평적 핵확산에 대해서는 비협조적인 반면, 핵 무장 이후 수직적 핵확산에 대해서는 협조적인 모습을 보인다는 점이다. 이에 저자는 “왜, 언제, 어떻게, 핵을 가진 강대국은 그들의 약소 핵동맹국에게 고등 핵 무기 기술(열원자 핵탄두, ICBMs, SLBMs)의 지원을 통해 핵 고도화(Nuclear sophistication)를 도와주는가?”를 연구질문으로 하여 영국과 프랑스에 대한 미국의 고등 핵 기술 이전 사례에 대해 분석하였습니다. 저자는 연구에서⋯

[수당 안보 콜로키움 #4] Multilateral Nuclear Disarmament in Conditions of Power Asymmetry: North Korea and Iran

2021.01.22

• 일시: 2021년 1월 15일 오후 5:00 • 발표자: Iordanka Alexandrova (고려대학교 평화와 민주주의 연구소) • 주관: 평화와 민주주의연구소,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2021년 1월 15일 고려대학교 평화와 민주주의의연구소는 제 4회 수당 안보 콜로키움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콜로키움은 발표자로 고려대학교 평화와 민주주의 연구소의 Iordanka Alexandrova 박사가 참가하여 진행되었습니다. 콜로키움에서 Iordanka Alexandrova 박사는 워킹페이퍼 <Multilateral Nuclear Disarmament in Conditions of Power Asymmetry: North Korea and Iran>를 발표하였습니다.  최근 미국의 위협에서 촉발된 이란과 북한의 핵무장 사례에 대해 많은 정책가들에게서 이란에서의 Joint Comprehensive Plan of Action과 북한에서의 6자회담과 같은 다자협상을 통한 비핵화를 선호하는  모습을 찾아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런 다자협상을 통한 비핵화 추구에 대한 믿음은 그 근거가 매우 불명확하고 그 결과 역시 이란과 북한의 사례처럼 많은 사례가 실패로 끝났다. 이에 저자는 “언제 다자 협상이 초강대국에 의해 위협받는 약소국의 핵 야망을 억제할 수 있는가?”를 연구질문으로 하여 초강대국인 미국에 위협을 받는 동시에, 핵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이란과 북한의 다자협상 실패 사례를 중심으로 분석을 진행하였습니다. 이에 저자는 초강대국이 제도적인 장치를 ⋯

[수당 해외학자 초청 콜로키움 #3] Political Dynasties in the European Parliament

Alexandra Cirone 2021.01.08

• 일시: 2021년 1월 8일 오전 9:30시 • 강연자: Alexandra Cirone (Cornell University) • 주관: 평화와 민주주의연구소,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2021년 1월 8일 고려대학교 평화와 민주주의의연구소는 Alexandra Cirone 교수를 초청하여 제 3회 수당 해외학자 초청 콜로키움을 개최하였습니다. A. Cirone 교수는 Government Department, Cornell University 에서 정치경제, 민주화와 신생민주주의국가의 정당체제, 다층적 거버넌스, 공공정책, 유럽정치 등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강연에서 Cirone 교수는 워킹페이퍼 <Political Dynasties in the European Parliament>를 발표하였습니다. 세습 (dynastic) 정치 후보자란, 현/전직 정치인과 혈연 또는 결혼관계에 있는 후보자 또는 정치인을 의미합니다. 세습정치 (dynasties)는 세계적으로 각국의 선거 결과와 엘리트의 유지에 지대한 영향을 미쳐왔으나, 국가 내의 범위에서만 연구되어 왔습니다. 저자는 유럽의회와 같은 초국가적 (supranational) 정치적 환경에서도 세습적 정치행위 (dynastic behavior)가 동일한 맥락으로 작용하는가? 를 연구 질문으로 하여, 1994년부터 2014년동안의 유럽의회의 MEP (Member of the European Parliament) 를 분석하여 정치적 세습과 의원의 경력, 그리고 선거 결과를 연결해 (map)봅니다. 그 결과, 유럽의회에도 세습정치가 존재함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저자는 MEP들 중 출신국가에서 세습적 관계를 보유한 의원이⋯

[수당 안보 콜로키움 #3] Killing to Rule: Military Dynamics, Time Horizon, and the Use of Violence During the Korean War

2020.12.25

• 일시: 2020년 12월 18일 오후 5:00 • 발표자: 백승준 (고려대학교 평화와 민주주의 연구소) • 토론자: 최현진 (경희대학교 정치외교학과) • 주관: 평화와 민주주의연구소,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2020년 12월 25일 고려대학교 평화와 민주주의의연구소는 제 3회 수당 안보 콜로키움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콜로키움은 발표자로 고려대학교 평화와 민주주의 연구소의 백승준 박사와 토론자로 경희대학교 정치외교학과의 최현진 교수가 참가하여 진행되었습니다. 콜로키움에서 백승준 박사는 워킹페이퍼 <Killing to Rule: Military Dynamics, Time Horizon, and the Use of Violence During the Korean War>를 발표하였습니다. 영토 변화와 비전투원인 민간인을 향한 폭력 사이의 밀접한 관계는 기존의 많은 연구에서 주목되어 왔습니다.  이에 관한 기존 연구들은 영토 변화의 상황에서 영토 안의 사람들에 대한 통제력 상실이 민간인을 향한 폭력을 낳는다고 말해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 연구들은 영토 획득과 영토 상실의 상황을 나누어 한 쪽의 상황만을 바라보거나, 전쟁 전의 정치적, 인종적 상황에 기대어 민간인에 대한 폭력을 설명하려는 한계점을 보여왔습니다. 이에 저자는 “영토변화와 승리에 대한 전망이 내전의 행위자가 민간인에게 행하는 폭력의 양상을 바꾸는가?”를 연구질문으로 하여 한국 전쟁 중⋯

[수당 해외학자 초청 콜로키움 #2] International Disputes, Media Coverage, and Backlash Against International Law

Ryan Brutger 2020.12.18

• 일시: 2020년 12월 18일 금요일, 오전 9:30 • 강연자: Ryan Brutger (UC Berkeley) • 주관: 평화와 민주주의연구소,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2020년 12월 18일, 고려대학교 평화와 민주주의연구소는 Ryan Brutger교수를 초청하여 제 2회 수당 해외학자 초청 콜로키움을 개최하였습니다. Ryan Brutger 교수는 Department of Political Science, U.C. Berkeley에서 International law, International Political Economy, International Negotiations 등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 날 강연에서, Brutger 교수는 A. Strezhnev (New York University) 교수와 공저한 <International Disputes, Media Coverage, and Backlash Against International Law>를 발표하였습니다. 이 연구는 국제법이 국가 행위에 미치는 영향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저자들은 국제법과 관련한 국가의 경험이 대중의 국제법에 대한 태도를 형성하며, 국제법제화에 대한 백래시 (backlash)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백래시(backlash)가 발생하는 이유는 매체(media)가 대중에게 노출하는 정보 환경을 구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으로, 매체는 국제법과 관련한 부정적 사건, 그리고 국제법이 자국에 불리하게 작용하였던 경우들을 강조하기 때문입니다. Brutger 교수는 미국과 캐나다의 언론매체를 조사한 결과, 국제법에 근거하여 자국 기업이 타국 기업을 고소한 (filed by home country firms) 경우보다도 자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