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한반도국제포럼 – 유럽세미나

2023.10.16

  평화와 민주주의연구소는 지난 9월 29일 영국 캠브리지 대학 다윈 컬리지(Darwin College, Cambridge University)에서 ‘2023 한반도국제포럼 – 유럽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한반도국제포럼(KGF, Korea Global Forum)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에 대한 국제사회의 담론을 모아 정부의 대북정책 및 통일정책에 반영하고자 2010년 통일부가 개최해온 1.5트랙 국제회의입니다. 올해 ‘2023 한반도 국제포럼 – 유럽세미나’는 통일부 주최, 그리고 평화와 민주주의연구소와 캠브리지 대학의 지정학센터(Centre for Geopolitics)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진행되었습니다. 북한의 핵비확산조약 탈퇴 선언 30년과 정전 70주년, 「북한인권보고서」 첫 공개 발간을 기념하는 본 행사는 김영호 통일부 장관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유럽의 역할 △북한 비핵화를 위한 국제협력 증진 △한반도 통일을 위한 유럽과의 협력방안 모색을 논의하였습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북한 주민들과 탈북자들이 처하는 인권 상황을 공유하였으며, 시민사회, 국제기구를 비롯한 다양한 행위자들의 역할에 공감하였습니다. 그리고 많은 유럽 국가들이 북한에 대사관을 두고 있으며 사회경제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으므로 이것이 점차 인권 문제로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시각이 공유되었습니다. 그러나 인권이라는 서구적 가치관이 북한 사회를 훼손할 것이라는 북한의 두려움을 이해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는 주장도⋯

[정경대학 심포지엄 #8] 대선공약 청년정책 평가

2022.03.08

일시 : 2022.02.17(목) 16:30~18:00 장소 : 유튜브 고려대학교 정경대학 채널 사회: 정윤서(통계연구소장) 발표: 정해원, 최현빈, 심예은, 이정우 (고려대학교 학부생) 토론: 이주형 팀장(더불어민주당), 백경훈 팀장(국민의힘), 이신화(평화와 민주주의 연구소장),  강성진(경제연구소장), 이응균(정부학연구소장) 주관: 평화와 민주주의연구소, 경제연구소, 통계연구소, 정부학연구소 평화와 민주주의 연구소는 정경대학 소속 경제연구소, 통계연구소, 정부학연구소 등과 함께 제 8차 정경대학 심포지엄 “대선공약 청년정책 평가”를 개최하였습니다. 통계연구소의 정윤서 소장의 사회 아래 열린 이번 제 8차 정경대학 심포지엄은 고려대학교 학부생으로 재학중인 정해원, 최현빈, 심예은, 이정우 학생들의 대선공약 청년정책에 대한 평가라는 제목 아래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 힘 관계자와 많은 각 분야의 고려대학교 교수들의 토론 속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유튜브 고려대학교 정경대학 채널 정경대학 심포지엄 관련 기사 “‘대선공약 청년정책’ 심포지엄”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503560 “대선 20여일 앞으로… 2030 청년층 표심 어디로?”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667355   대선후보 청년정책 공약 소개   학부생 발표문 정해원 (고려대학교 통계학과) (지역균형발전 공약 평가)   서울 공화국 : 예로부터 “말은 제주로 보내고 사람은 서울로 보내라”라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서울은 우리나라에서 중요한 위치였습니다. 그리고 현대 들어서도 이 현상은 나아지지 않았고, 오히려 더욱 심해졌습니다.⋯

[정경대학 심포지엄 #7] 미-중 글로벌 패권경쟁과 글로벌 서플라이체인

2022.01.07

일시 : 2021.12.06(월) 16:30~18:00 장소 : 유튜브 고려대학교 정경대학 채널 사회: 이신화(평화와 민주주의 연구소장), 이응균(정부학연구소장) 발표: 정구현(연세대학교 명예교수, J Campus 대표) 토론: 강성진(고려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김성은(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강문성(고려대학교 국제학과 교수), 안준모(고려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이동선(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주관:  평화와 민주주의연구소, 경제연구소, 통계연구소, 정부학연구소 평화와 민주주의 연구소는 정경대학 소속 경제연구소, 통계연구소, 정부학연구소 등과 함께 제 7차 정경대학 심포지엄 “미-중 글로벌 패권경쟁과 글로벌 서플라이체인”을 개최하였습니다. 평화와 민주주의 연구소의 이신화 소장과 정부학연구소의 이응균 소장의 사회 아래 열린 이번 제 7차 정경대학 심포지엄은 연세대학교 명예교수인 정구현 교수의 “미중 패권경쟁과 공급망 분리”의 제목의 발표 아래에 많은 각 분야의 고려대학교 교수들의 토론 속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정구현 교수는 현 팬데믹과 글로벌 공급망 문제를 먼저 강조하였습니다. 2020년 시작된 코로나 19의 팬데믹 시대는 미국이 주도하였던 글로벌 공급망의 취약성을 여과없이 보여주었습니다. 팬데믹 시대에 가치가 뛰어오른 마스크, 산소 호흡기, 의약품 등의 제품들은 모두 중국에 의존되어 있었고, 팬데믹의 각자도생의 정치 아래에서 글로벌 공급망은 생산 단절과 물류 차질의 문제에 봉착하였습니다.  특히, 급감하였던 2020년의 수요에서 202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