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암 연구 워크숍] 1. Human Security and Korean Foreign Policy Lessons from Canada and Australia

2020.10.05

2020년 10월 5일, 고려대학교 평화와 민주주의연구소 제 1회 지암(芝巖) 연구 워크숍에서는 “Human Security and Korean Foreign Policy: Lessons from Canada and Australia” 를 주제로 두 세션을 진행했습니다.

첫 세션 <Human Security: Development and Challenges in Canada and Australia>의 발표를 맡은 신진학자들은 캐나다와 호주가 각각 어떤 방식으로 인간안보 담론을 국제사회에서 이끌고 있는지와 이에 수반되는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대안을 제시하였습니다. 두 번째 세션 <한국의 인간안보외교: 캐나다와 호주 사례의 교훈>에서는 캐나다와 호주의 사례를 바탕으로  한국의 인간안보외교 방향성에 대한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발표자들은 국제사회에서 중견국의 위치를 가진 한국이 인간안보 어젠다를 통해 COVID-19 등 새로운 종류에 위협에 대해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주장하였으며, 토론자들은 이에 공감하는 한편 극복이 요구되는 장애물들에 대해 지적하였습니다. 디너 및 자유토론 시간에는 세션 구분 없이 발표자와 토론자들이 자유롭게 인간안보에 관한 주장들을 나누고, 서로의 궁금증을 해결해주었습니다. 세션1의 토론자 석사과정 강준모는 지암 연구 워크숍을 통해 ‘인간안보가 외교어젠다와 윤리규범 사이에서 나아가야할 방향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지암 연구 워크숍은 고려대학교 평화와 민주주의 연구소가 주관하는 각 분야의 전문가와 신진학자 및 대학원생을 위한 워크숍입니다. 젊은 학자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이들의 학문적 깊이와 다양성을 제고하고 학계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움을 목적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