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민주주의연구소(Peace & Democracy Institute, PDI)는

한반도와 그 주변 환경에 있어서 평화와 번영 그리고 정의가 구현되는 정치적 질서 창조에 이바지하기 위한 사회과학적 이론의 탐구와 학술적 활동을 기획하고 지원함으로써 인문사회 분야 연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1988년 ‘평화연구소’라는 이름으로 한반도의 평화 공존과 아시아 국제관계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해 오던 본 연구소는 2010년 3월 ‘평화와 민주주의연구소’로 명칭을 변경하여 연구 범위를 확장하였고, 연구소 산하 센터를 구성하여 특성화를 추진하였습니다. 현재 연구소 산하에 불평등과 민주주의연구센터, 평화통일 연구센터, 정치리더십 연구센터, EU 연구센터, 한아시아개발협력센터, 동아시아화해협력센터, 분쟁 연구센터를 두고, 주제별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평화와 민주주의연구소는 고려대학교 부설연구소이며 정치외교학과의 학과연구소입니다. 연구소장은 정치외교학과 전임교수가 임기 2년(연장 가능)으로 맡고 있으며, 학과의 모든 전임교원은 연구소의 평의원으로 위촉되어 있습니다. 또한 국내외 유수 대학에서 정치학을 전공한 연구교수와 연구원들이 활발한 연구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학연구소의 사회적 역할 가운데 하나는 학문적 성과를 일반 대중에게 전달하는 것입니다. 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체계적인 시민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정치, 평화, 민주주의에 대한 시민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합니다.